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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전면 동결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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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9/2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20/09/24 19:28

10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이민은 대부분 오픈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3순위를 포함해 대부분 오픈된 반면, 답보를 이어오던 가족이민은 전부 동결됐다.

국무부가 24일 발표한 10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지난달 동결됐던 취업이민 3순위(학사학위 숙련·학위불문 비숙련)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오픈됐다.

취업이민 1순위(글로벌 기업 간부·세계적인 특기자), 2순위(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5년 경력 학사학위소지자), 4순위(종교이민), 5순위(투자이민)는 지난 5월 중 문호부터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두 오픈돼 있는 상태다.

다만, 연방의회가 2020~2021회계연도 정부 예산안을 아직 승인하지 않아 한시적 프로그램인 4순위의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5순위의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에 대한 비자발급은 10월부터 중단됐다.

반면, 최근 6개월 동안 2~6주 개선되며 답보상태를 이어오던 가족이민은 전부 동결됐다.

국무부는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 대사관에서 가족이민 신청 접수 업무가 중단되는 등 대기 수요가 충분해 가족이민 비자발급 우선일자를 10월 중 문호에서 진전시킬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무부가 이날 발표한 향후 전망에서는 2020~2021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부터 수개월간 취업이민은 매월 오픈, 가족이민의 경우 매월 1~3주 진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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