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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송명기, 데뷔 첫 QS로 토종 선발진 숨통 틔우다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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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5 08:13

[OSEN=창원, 김성락 기자] 25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NC 선발 송명기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창원, 한용섭 기자] NC 2년차 송명기가 데뷔 후 첫 QS로 승리 투수가 됐다. 

송명기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3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따냈다. 5회까지 무실점을 이어가다 6회 솔로 홈런 한 방으로 실점했다. NC가 7-1 완승. 

지난해 데뷔한 송명기는 지난 8월말 대체 선발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전날까지 선발로는 6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 중이었다. 이날 처음으로 6이닝을 소화했고, 프로 첫 QS를 기록했다.  

1-0으로 앞선 2회 김현수와 채은성에게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1,2루 위기였다. 그러나 이천웅을 2루수 인필드 플라이로 아웃, 김민성을 삼진을 잡았다. 이성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위기를 탈출했다. 

3회 1사 후 홍창기의 우중간 안타와 오지환의 볼넷으로 1,2루에 주자를 내보냈다. 상대 3~4번인 라모스를 좌익수 뜬공 아웃, 김현수를 2루수 땅볼을 처리해 무실점을 이어갔다.

4~5회는 이렇다할 위기 상황이 없었다. 6회 라모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것이 유일한 실점. 7회 불펜에 공을 넘겼다. 

NC는 루친스키-라이트에 이어 토종 선발진이 불안요소다. 구창모가 부상으로 두 달 넘게 빠지면서 송명기를 비롯해 이재학, 김영규, 신민혁 등이 번갈아 선발로 나서고 있다. 송명기가 최근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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