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유어하트재단, 코로나19 극복 기금모금 이벤트
쇼미유어하트재단(SMYH)이 24일 뉴저지 헤캔색 소재 리버사이드몰 내 '막스 마라' 매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기금모금 이벤트를 개최했다. 수익금은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의 부인 타미 머피 여사가 운영하는 자선단체인 '뉴저지 팬데믹 구제기금'에 기증할 예정이다. 헤더 초이 대표는 “올 연말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커뮤니티와 한인 단체들을 위한 모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쇼미유어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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