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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곽시양, 주원에 사과 "엄마 친구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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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6 06:23

[OSEN=지민경 기자] '앨리스' 곽시양이 주원에게 자신이 아빠라는 사실을 숨겼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는 민혁(곽시양 분)의 도움으로 태이(김희선 분)를 살린 진겸(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일 파티를 마친 후 진겸과 집을 나서던 태이는 갑자기 쓰러졌고, 마침 진겸의 집으로 향하던 민혁(곽시양 분)이 이를 발견했다. 민혁은 진겸에게 약을 건네며 " 지금 당장 이 약을 먹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진겸은 태이에게 약을 먹을 먹였고 침대에 눕혔다. 진겸은 민혁에게 태이를 돕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민혁은 "너와 같은 이유다. 네 어머니와 나는 92년도에 같이 있었다. 임무만 마치고 떠나려고 했는데 네 어머니는 너를 위해 여기 남은 거다.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널 위해서 모든 걸 포기하신 분이다. 그러니까 네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위험한 짓은 하지마라"라고 말했다.

진겸은 "네가 뭔데"라고 다그쳤고, 민혁은 "친구였다. 미안하다. 네 어머니가 죽었는지도 아들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대신 범인은 내가 꼭 잡아주겠다"고 약속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앨리스'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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