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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두산 & 2연패 수렁 키움, 희비 엇갈린 KS 리턴매치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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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6 08:01

[OSEN=잠실, 최규한 기자]경기 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만났던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희비가 엇갈렸다.

두산과 키움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간 9차전을 치렀다. 경기는 두산의 4-0 무실점 승리로 끝났다.

두산은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하며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얻은 귀중한 승리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로 부진했던 두산은 5위를 지키고 있지만 지난 25일 삼성 라이온즈에게 패하면서 6위 KIA 타이거즈에게 0.5게임차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날 두산은 승리를 거뒀고 KIA는 롯데 자이언츠에게 3-16 대패를 당하면서 격차는 다시 1.5게임차로 벌어졌다. 자칫 6위로 추락할 위기였던 두산은 이날 승리로 일단 한숨을 돌렸다.

반면 NC 다이노스와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 키움은 뼈아픈 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NC를 1게임차까지 추격한 키움은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지며 다시 NC와 4.5게임차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NC는 이날 한화 이글스를 13-1로 격파하고 7연승을 질주하며 정규시즌 1위를 굳히는 모양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키움에게 4전 전패의 아픔을 안겼던 두산은 에이스 알칸타라를 앞세워 갈 길이 바쁜 키움에게 다시 한 번 치명적인 패배를 안겼다. /fpdlsl72556@osen.co.kr 

길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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