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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예비부부, 복팀 '합정 아파트' 선택.. 덕팀 30승 좌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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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7 08:31

[OSEN=전미용 기자] 의뢰인이 합정아파트를 최종 선택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합정 아파트'를 최종선택하는 의뢰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 예비 신혼부부는 셔틀 버스가 다니고 방 2개, 화장실 1개, 근거리 편의 시설, 산책할 공원, 기본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가 5억원 대, 매매는 6억 원으로 아파트였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집은 7억 초중반까지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복팀에서는 양세형과 이수경이 매물을 찾아나섰다. 이수경은 "독립한지 5년, 이사만 3회 정도 했는데 바쁘다보니 1,2개만 보고 집을 구했다. 그래서 한수 배우고 싶다"고 구해줘 홈즈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가장 중요한 건 발품. 그리고 정보력"이라고 조언했다. 

두 사람은 서초구 방배동으로 향했다. 깔끔한 외관이 돋보이는 이 매물은 2호선, 4호선, 7호선 역세권이 있는 곳에 위치했고 이수경은 "2.4.7 트리플 하우스"라고 설명했다. 집안 내부 역시 외관만큼 화이트 톤으로 깔끔했다. 전열 교환기, 에어컨이 옵션이었고 폴리싱 타일을 바닥으로 사용했다. 

주방은 다소 협소했고 냉장고 들어갈 곳이 없었다. 이에 이수경은 빌트인 냉장고가 있다며 미소지었다.  첫 번째 방은 아담한 느낌이었고 화장실은 길쭉한 구조로 살짝 협소했다.

이에 이수경은 "청소하기 딱 좋은 사이즈다"라고 이야기했다.  두 번째 방은 자투리 방 하나가 들어 있었다. 이에 박나래는 서재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 매물은 전세가 3억 9천8백만 원. 박나래는 "다소 협소하지만 신축에 방배동이다 이 정도면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합정동의 '합정 아파트'를 공개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거실로 평범한 아파트 느낌을 주었고 주방은 살짝 좁은감이 있었다. 이에 양세형은 "신혼부부에게는 좋지"며 미소지었다. 

첫 번째 방은 공간이 넉넉했고 두 번째 방은 발코니 공간과 다용도실이 연결 돼 있었다. 세 번째 방도 공간이 커서 활용도가 높았다. 이 매물은 매매가 6억 원.   두 사람은 '합정 아파트'를 최종 선택했다.

덕팀에서는 지숙x두희와 붐은 서초구 방배동의 '신의 혼수 하우스'로 향했다.  입주자 전용 실내 주차장이 있었고 딥블루 톤의 공동 현관이 눈에 띄었다. 현관의 중문을 열고 집안 내부로 들어가면 화이트 톤과 블랙톤으로 고급진 느낌이 들었다. 

주방은 다소 협조했지만 수납공간이 넉넉했다. 지숙은 "냉장고가 없잖아"라며 당황해했다. 그러자 붐은 벽면에 붙은 빌트인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에 지숙은 "뭐야 이거 너무 재밌다"며 미소지었다. 거실에는 화려한 샹들리에와 65인치 TV가 기본 옵션으로 되어 있었다.  

첫 번째 방은 호텔처럼 깔끔하고 모던했고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는 창이 위에 달려있었다. 방안에도 에어컨이 옵션으로 갖춰져있었다.지숙은 반달 러그와 스탠드를 놔도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붐은 "이쯤되면 수납공간 이야기가 나올 거다"며 수납공간이 가능한 두 번째 방을 공개했다. 방과 방 사이 공간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기본 옵션으로 되어 있었다. 화장실은 다소 아담했지만 공간을 잘 활용해 샤워부스도 있었다. 이 매물은 전세가 5억 2천8백만 원. 

이후 두 사람은 마포구 망원동의 2004년 준공 돼 작년에 리모델링을 한 아파트 '수리수리 올수리 하우스'의 매물을 공개했다. 거실은 우드와 화이트 톤으로 안정감이 느껴졌고 심플한 느낌에 지숙은 "제가 원하는 집이다"라며 환호했다.

현관과 거실에 가벽을 설치해 공간 분리 효과를 주었고 주방은 쿠킹 스튜디오를 연상케하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방 안쪽에는 다용도실이 있어서 수납공간도 넉넉했다. 

첫 번째 방은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세련된 침실이었다. 김숙은 "이게 예산안에 들어오나? 내가 지금 들어가고 싶은데"라며 감탄했다. 두 번째 방은 수납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고 세 번째 방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였다. 이 매물은 매매가 7억 3천9백만 원.

세 사람은 '수리수리 올수리 하우스'를 최종선택했다. 이후 의뢰인은 서로의 의견이 맞았다고 밝힌 뒤  '합정아파트'를 선택했다. 의뢰인은 "일단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고 식탁이 따로 분리된 곳이 이곳밖에 없었다"며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전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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