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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종원,원정도박 의혹부인 "그럴 돈 없어"..."20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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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7 21:00

[사진=OSEN DB] 탁재훈(왼쪽)과 이종원(오른쪽)이 해외 원정도박 의혹에 휩싸이자 이를 부인했다.

[OSEN=연휘선 기자] 가수 탁재훈과 배우 이종원이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양측 모두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 27일 한 유튜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이종원, 탁재훈의 필리핀 불법 도박 의혹을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이종원과 탁재훈은 카지노 업체에 돈을 주고 빌린 VIP룸 일명 '정킷방'에 연루됐다. 이 유튜버는 앞서 코미디언 강성범과 배우 권상우 등도 '정킷방'에 연루됐다고 주장했으나,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함께 공개된 녹취록에서는 탁재훈과 이종원이 이를 부인했다. 탁재훈은 "필리핀에서 불법 도박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는 말에 "나는 그럴 돈이 없다"며 부인했다. 다만 이 유튜버는 "탁재훈이 다시 전화를 주기로 했으나 연락이 없다"고 의혹을 이어갔다. 

이종원의 경우 더욱 강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유튜버는 "과거 이종원이 불법 도박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보도를 안 했다. 기회를 받았으면 도박장 근처에는 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직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함께 공개된 녹취록에서 이종원은 "정킷에 가면 음료수, 커피 그런 걸 주는 공간이 있다. 무심코 가서 편하게 생활하다 보니 사람들 눈에 띄었던 거다. 아주 안 했다고는 안 하겠다"면서도 "기계에서 20만 원 정도로 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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