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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10+감동 0"…'M토피아' 슈퍼엠, NO 포맷 힐링 속 '형제 케미' 폭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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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7 23:02

[OSEN=심언경 기자] 그룹 슈퍼엠(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 SuperM)이 'M토피아'를 통해 기대 이상의 케미와 의외의 예능감을 터트린다. 

28일 오후 유튜브 SM C&C STUDIO A 채널을 통해 wavve 오리지널 웹 예능 'M토피아'(공동제작 SM C&C STUDIO A·wavve, 기획 김지선, 연출 조현정)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현정 PD와 슈퍼엠이 참석했다.

'M토피아'는 슈퍼엠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다. 'M토피아'는 슈퍼엠이 원하는 것이 모두 준비된 유토피아, 이른바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는 휴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조현정 PD는 "슈퍼엠 멤버들의 위시리스트로 채워진 유토피아가 M토피아다. 여행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공짜는 없는 만큼 부비트랩을 설치했다. 부비트랩이 변수로 작용해 멤버들이 어떻게 재미있는 M토피아를 완성할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M토피아'는 복불복 게임부터 입수 벌칙까지, 리얼리티라면 빼놓을 수 없는 예능 요소들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려질 슈퍼엠 멤버간 케미에 벌써 기대가 쏠린다. 

조현정 PD는 "원래 소속된 그룹에서 슈퍼엠이라는 그룹으로 모인 만큼, 멤버들의 케미가 새로운 관계에서 나온 케미가 독특했고 매력적이다"라고 자신했다.

백현은 멤버들과 친해졌다고 생각한 순간을 묻는 말에 "카이, 태용과 풀장에서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로 수영을 했었다. 그리고 다같이 샤워를 했다. 형제 같았다. '어떻게 이렇게 편하지'라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특히 슈퍼엠은 샤이니, EXO, NCT, WayV의 일부 멤버들이 연합한 그룹인 만큼, 멤버들은 기존 그룹에서의 이미지와 달리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조현정 PD는 "EXO 막내 라인인 카이는 형아미를 뽐냈고, NCT 127 리더인 태용은 형들한테 의지하면서 자연스럽게 귀여운 모습이 나왔다"며 "태용 씨가 어떤 것에 도전할 때 리얼한 표정과 멘트들이 많이 나올 거다. 그 부분이 사랑스럽게 비쳐질 것 같다"고 전했다.

태용은 과거 참여했던 리얼리티 'NCT LIFE'와 'M토피아'의 차이에 대해 "NCT 리얼리티를 했을 때는 집도 엄청 좋았는데, 이번에는 카라반에서 잤다. 모기도 잡고 탄내를 맡으면서 잔 게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태민은 "남자들끼리 놀러간다는 게 장난도 많고 짓궂을 줄 알았는데 되게 오손도손 놀았다. 다시 한다면 짓궂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슈퍼엠은 'M토피아'만의 재미를 자신했다. 카이는 "보통 예능은 포맷이 정해져 있지 않나. 'M토피아'에서는 저희가 하고 싶은 걸 내추럴하게 했다. 백현이 형은 화장도 안 했다. 내추럴한 상황에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는데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백현은 "재미와 감동 중, 재미가 10인 것 같다. 감동은 편의점에서 샀던 반숙 계란으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한다. 감동은 없는데 재미가 10이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적격인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감동이 1도 없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마크는 "꽉 찬 액티비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쉴 틈 없이 다른 걸 했다"고 말했고, 태용은 "하루를 이틀처럼 놀고 재밌게 했던 예능은 안 해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슈퍼엠은 'M토피아'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백현은 "여러가지 콘셉트를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었다. 카라반에서 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잠이 정말 잘 왔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베일을 벗은 'M토피아'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wavve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본 방송 이외에도 매주 목요일 비하인드 영상이, 매주 금요일 하이라이트 영상이 유튜브 SM C&C STUDIO A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M토피아'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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