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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vsTB 전망 "토론토, 강력한 '1선발' 류현진 있지만…" MLB.com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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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8 03:10

[사진]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스트시즌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격돌한다.

토론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5-7로 졌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8번시드가 됐고 1번시드 탬파베이와 오는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메이저리그 최종 대진표가 나온 후 토론토와 탬파베이 경기를 전망했다. 먼저 두 팀의 간판 투수들을 살펴봤다. 탬파베이는 토론토와 1차전 선발투수로 블레이크 스넬을 예고했다. 

MLB.com은 “탬파베이가 올 시즌 어렵게 맞선 토론토를 만나게 됐다. 상대 전적에서 탬파베이가 6승 4패로 앞서고 있지만, 득점력에서는 탬파베이(44점)가 토론토(48점)에 뒤진다. 토론토는 젊은 타자들이 공격을 잘 이끌고 있다”고 했다. 말 그대로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탬파베이가 다소 우세를 보였으나, 토론토의 젊은 타선을 만만하게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토론토 마운드다. MLB.com은 “토론토에는 강력한 ‘1선발’ 류현진이 있다”고 칭찬했지만, 토론토의 전체 마운드에는 기대치가 떨어졌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선발로 던지는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시리즈를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반면 MLB.com는 “탬파베이는 탄탄한 마운드를 내세워 높은 곳을 노릴 것이다”고 평가했다. 단판 승부, 포스트시즌에서 마운드가 상대적으로 탄탄한 탬파베이 전력을 더 높게 평가했다.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로 포스트시즌 1번시드를 잡은 팀이다. 반면 토론토는 최종전 패배로 8번시드를 받았다. 3전 2선승제로 다음 시리즈 진출 티켓을 두고 격돌하게 되는데, 어떠한 결과를 낼지 관심을 모은다. /knightjisu@osen.co.kr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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