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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명절 준비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옛날 고향에선 동네 골목마다 전 부치는 냄새가 진동하고 집집마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송편을 빚으며 왁자한 웃음꽃을 피우곤 했었다. LA한인타운도 이맘때면 벌써 마켓이나 반찬가게들에서 종일 전 부치는 냄새, 기름 타는 냄새를 풍기곤 했다. 코로나 사태로 올해는 이전만 못 하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노릇.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LA 올림픽 떡집에서 송편을 빚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LA 한남체인 반찬부의 모습이다. 올해 추석은 10월1일이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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