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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화보]You are my '배스티니' 배정대, 'KBO 최초, 9월에만 3차례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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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9 16:58

5툴 유망주에서 올 시즌 KT 외야의 주전 중견수를 꿰찬 배정대는 9월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배정대(25)는 올시즌 KT 최고의 히트 상품이다. 그동안 ‘5툴 유망주’에서 잠재력을 터트리며 타율 3할에 13홈런 128안타 57타점 74득점 19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배정대는 9월 들어 3차례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지난 4일 SK 더블헤더 2차전 9회말 끝내기 홈런, 지난 18일 두산전 연장 11회말 끝내기 홈런, 지난 27일 LG전 끝내기 안타를 때린 바 있다. 월간 3차례 끝내기 안타는 배정대가 최초 기록이다. 

배정대는 경기 후 "끝내기를 치는 기분은 내가 팀 승리를 책임졌다는 느낌이라 늘 기분이 좋다. 풀카운트에서 긴장되고 부담이 있었는데 해결할 수 있어 기쁘고, 직구가 가장 좋은 선수라 직구를 기다렸다. 수비에서 이형종의 타구를 다이빙캐치 시도를 못한 것이 아쉽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야구를 확정지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날까지 상대전적에서 4승 6패로 밀렸던 KT는 공동 3위로 떨어진 지 하루 만에 배정대의 끝내기 안타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배정대는 2014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LG에 입단해 KT의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팀을 옮겼다. 지난해까지 개인 통산 성적은 212경기에서 타율 0.180에 그쳤다. 개명 전 이름은 배병옥이었다.
 

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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