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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후아나 하수 유입 해수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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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09/30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20/09/29 18:20

주지사-시장 대립ㆍ갈등 심화

임페리얼 비치 시와 바하 캘리포니아 주가 국경 하수 문제로 크게 대립하고 있다.

하이메 보니야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최근 설지 데디나 임페리얼 비치 시장이 ‘멕시코 하수 미국 유입’에 대해 맹비난한데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멕시코 티후아나 하수가 임페리얼 비치 시 쪽으로 흘러 들어와 해수를 오염 시키는 문제는 수년 동안 이어지면서 양 지역의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다. 데디나 시장은 이달 들어 세 차례나 기자 회견을 갖고 티후아나 하수도 시설의 과부하로 인해 남쪽으로 6마일 떨어진 펌프장에서 오염된 물이 계속 방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보니야 주시사는 고장난 펌프를 고치고 쓰레기를 치워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하며 데디나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것.

한편 티후아나 강 계곡은 흐르는 물이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유입되는 소스이며 이로 인해 임페리얼 비치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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