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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카네기 이스트 하우스 양로원 방문 보호장비 전달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지난 26일 캐롤린 멀로니 연방하원의원·게일 브루어 맨해튼 보로장과 함께 카네기 이스트 하우스 양로원을 방문, 쌍방울 면 마스크 등 한국산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장 총영사·브루어 보로장·멀로니 의원·김 관장·조셉 걸빈 카네기 이스트 하우스 사무총장.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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