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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민우-의지-성범 클린업 효과적...변화 줄 생각 없다” [창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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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9 21:02

[OSEN=잠실, 최규한 기자]1회초 무사 1, 2루 상황 NC 나성범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민우가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효과적이니까 계속 유지를 할 생각이다.”

NC 이동욱 감독은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현재 클린업에 변화를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NC 화력의 중심인 중심 타선은 현재 박민우-양의지-나성범으로 꾸려지고 있다. 이 감독은 시즌 초부터 박민우를 리드오프에 포진시키고 나성범-양의지-박석민 혹은 강진성으로 중심타선을 구성했다. 그러나 나성범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이탈한 시기 때 박민우를 중심 타선인 3번에 배치했다. 이후 나성범이 부상에서 돌아오고 난 뒤에도 박민우는 리드오프 자리로 이동하지 않고 중심타선에 잔류했다. 나성범이 5번 타순으로 이동했다. 테이블세터는 이명기 권희동 혹은 김성욱이 나서고 있는 상황.

이러한 타순 조합을 꾸리고 NC는 9연승을 달리고 있다. 좋은 기세를 유지하고 있는 타선에 변화를 줄 생각은 당분간 없다. 이 감독은 “박민우가 3번 타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득점권 타율 자체가 좋으니까 이명기가 앞에서 출루하고 권희동이나 김성욱도 연결하면 민우도 해결을 하고, 양의지, 나성범, 박석민 등 후속 타자들 앞에 주자들을 깔아줄 수 있다”면서 “또 1,2번 타순이 있지만 다른 이닝에서는 박민우가 출루해서 기회를 연결시켜줄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양의지가 해결을 하고 나성범이 들어서는 상황이 있는데 더 낫다고 보고 있고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이명기와 권희동, 김성욱 등 새로운 테이블세터진도 제몫을 해주는 것도 현재 클린업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 그는 “1번에서 이명기가 잘 쳐주고 있고 김성욱이나 권희동이 2번에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효과가 있다. 당분간 변화를 줄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SK전은 양의지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휴식을 취한다. 라인업도 변화가 생겼다. 이명기(좌익수) 권희동(우익수) 박민우(2루수) 나성범(지명타자) 박석민(3루수) 노진혁(유격수) 강진성(1루수) 알테어(중견수) 김형준(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jhrae@osen.co.kr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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