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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프로그램 설치 없는 한컴오피스 사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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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9/30 14:49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가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힘입어 디지털뉴딜 관련 핵심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핵심에는 한컴의 주력 사업인 한컴오피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웹오피스가 있다. 한글과컴퓨터의 지난 2분기 매출은 1천106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274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확산에 따라 가정에서 개인PC로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로그인한 후 접속만 하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어떤 디바이스에서든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웹오피스 이용률이 크게 증가한 게 한컴의 최대 실적 경신을 견인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작성을 할 수 있는 웹오피스 서비스가 핵심인 ‘한컴스페이스’는 HWP를 포함한 워드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도 다른 사람에게 쉽게 문서를 공유할 수 있고,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해 편집할 수 있어 효율적인 문서협업도 가능한 게 장점이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글과컴퓨터는 오피스SW에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이뤄‘PC-모바일-웹’기반의 풀오피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PC용 한컴 오피스는 MS오피스와의 완벽한 호환성으로 MS오피스를 대체하고 있으며, 모바일 오피스는 전세계 6억 명이 사용하고 있다. 한컴의 웹오피스는 클라우드 환경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인정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기업들에게 한컴의 웹오피스를 10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1억 명 이상의 메일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 ‘메일닷알유’에도 기존 MS의 웹오피스 대신 한컴의 웹오피스를 적용했으며, 국내에서도 네이버와 NHN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측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해 50% 할인된 가격의 ‘한컴오피스202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컴오피스 2020은 아래한글(HWP),한셀(스프레드시트),한쇼(프리젠테이션),한PDF가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완벽하게 지원하며 레이아웃 또는 폰트 등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그대로 열고 편집한 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PDF파일을 오피스 포맷(word,excel.powerpoint)으로 곧바로 변환해서 열 수 있다. 자제 내장된 PDF변환 기능으로 아도베 포토샵과 같은 PDF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또한 매크로,스크립트 등을 지원해 기존 엑셀 파일들을 그대로 열어 사용할 수도 있다. 한컴오피스2020은 26.99달러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편 한컴그룹은 2017년부터 교육부 산하 한국학교 및 한국교육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 등과 협력하여, 재외동포 및 외국인 약 16만명에게 25억원 상당의 한컴오피스를 기증, 해외 곳곳의 한글 교육현장에서 한컴오피스가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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