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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력 신장, 초당적 힘 합해야"…한인 의원·후보 5명 참가

KAPA 2차 웨비나서 다짐

총 5명의 한인 연방하원 현직 의원과 후보가 오는 11월3일 선거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30일 한인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결성된 미주한인정치연합(Korean Americans for Political Action·KAPA)은 한인 정치력 신장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 ABC 방송의 인기 한인 앵커 주주 장의 진행 속에 재선에 도전하는 앤디 김(민주) 뉴저지 3지구 의원, 오렌지카운티의 미셸 박 스틸(공화·캘리포니아 48지구),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39지구), 데이비드 김(민주·캘리포니아 34지구), 매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 10지구) 등 5명 후보가 이날 웨비나에 참여했다(사진). 이들은 정치성향을 떠나 초당적인 한인 정치력 신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김 의원과 박 스틸, 영 김, 스트릭랜드 후보 선거 모두 박빙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전국 회원제단체 미주한인정치연합(KAPA)는 1년, 3년, 평생회원으로 웹사이트에서 가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www.kapaction.org, 이메일 info@kapaction.org. 전화 (202)838-6721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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