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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리프트 'AB5' 죽이기 나섰다…주민발의안 22통과 총력

[LA중앙일보] 발행 2020/10/01 경제 2면 기사입력 2020/09/30 19:37

홍보비용 1억8000만불에 1억불 추가

우버와 리프트 등이 다음 달 투표일에 주민발의안 22통과를 위해 가주 역사상 가장 큰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고 AP통신이 최근 전했다.

주민발의안 22는 운전자나 배달부 등의 근로자를 독립계약자로 분류하기 어렵게 한 AB 5 법에서 우버, 리프트 등은 제외되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AP에 따르면 우버와 리프트는 가주 의회와 법원에서는 패했지만 오는 투표일에 주민발의안 22를 통과시켜 전세를 역전할 각오로 비슷한 처지인 도어대시, 포스트메이츠, 인스타카드 등의 우군과 함께 지금까지 1억8000만 달러를 썼다.

반대로 주민발의안 22통과를 저지하는 노동자 단체 등은 1000만 달러를 사용했는데 AP는 통과를 원하는 대형 하이테크 업체들이 추가로 1억 달러를 더 쏟아부을 기세라고 예상했다.

우버, 리프트 등의 주장은 자신들은 운송업체가 아닌 하이테크 기업으로 운전자들은 회사의 핵심 사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AB 5에서 예외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운전자를 직원으로 분류해 최저임금, 오버타임, 건강보험과 각종 비용 등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설명으로 주민발의안 22가 통과되지 않으면 가주에서 사업을 하지 않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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