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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날이 장날' 박나래x양세찬x김재환→이수근x이연복x이진호, 멜론·복분자 완판 성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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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01 05:14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랜선장터-보는 날이 장날’이 전라북도 고창의 특산품을 완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보는 날이 장날’에서는 농가를 위해 나선 이수근, 박나래, 양세찬, 이진호, 이연복 셰프, 김재환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수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여름 수해로 한 해 동안 키운 농산물의 판로가 막힌 농가를 위해 KBS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합심해 만들었다. 이수근, 박나래, 양세찬, 이진호, 이연복 셰프, 김재환이 합심했다.

이들이 처음 방문한 첫 번째 장터는 전라북도 고창이었다. 개그맨들이 모여 코미디 페스티벌이 펼쳐진 가운데 이연복 또한 자연스럽게 콩트에 합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김재환은 상큼한 기운을 한껏 머금고 마지막에 합류, ‘보는 날이 장날’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이때 폭우가 쏟아지면서 심상치 않은 출발을 알렸다.

첫 판매할 고창의 특산품은 복분자, 멜론 등이었다. 홈쇼핑 역사상 최단 시간-최다 판매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는 이연복은 구매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화법을 보였고, 양세찬과 이진호는 시장 상인 말투를 장착했다. 김재환은 음악 방송 엔딩 포즈로 상큼함을 뽐냈다.

고창의 특산품을 만난 뒤 본격적인 팀 나누기가 시작됐다. 반칙과 꼼수가 난무한 가운데 1등을 차지한 이연복은 이수근, 이진호를 팀원으로 선택했다. 자동적으로 박나래, 이진호, 김재환이 팀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들의 판매 목표는 1시간 동안 500박스로, 완판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먼저 박나래, 양세찬, 김재환은 복분자 농업 단지를 방문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돼 복분자 판매량이 줄었고, 80톤 가까이 창고에 보관 중이었다. 냉동창고에 급속 냉동된 복분자를 확인한 세 사람은 어머니들의 일손을 도우며 복분자의 효능, 맛, 할 수 있는 요리 등을 알아갔다.

이연복, 이수근, 이진호는 멜론 하우스를 찾았다. “달지 않으면 가겠다”고 엄포를 놨지만 멜론의 당도는 이들의 발을 잡기 충분했다. 이연복 역시 “장 열리면 아내에게 꼭 사라고 해야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연복과 이진호는 멜론을 통한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일손을 돕기 시작하면서 미션이 주어졌다. 미션에서 승리한 팀에게 혜택이 있는 만큼 집중도가 높았고, 미션을 수행하고 돌아오면서 박나래-양세찬-김재환은 SNS에 먼저 홍보를 해 흥미를 유발하자는 작전을 세웠다. 미션은 31분 56초 만에 멜론 포장을 완수한 이연복-이수근-이진호의 승리였고, 이들은 고구마 30박스를 서비스로 줄 수 있는 혜택을 얻었다.

하지만 혜택에는 반전이 있었다. 고구마 서비스 혜택을 얻었지만 직접 캐와야 했던 것. 이긴 팀은 분위기가 다운됐고, 진 팀은 환호성을 질렀다. 땀 흘리며 고구마를 직접 캔 이연복-이수근-이진호를 위해 박나래-양세찬-김재환은 복분자청을 이용한 음료를 주며 위로했다. 고창 주민들은 멜론과 복분자를 이용한 음식을 선보이며 침샘을 자극했다. 이연복은 멜론 크림 새우, 복분자 탕수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랜선장터 2시간을 앞두고 두 번째 혜택이 주어지는 미션이 내려졌다. 이번에는 라이브 방송용 특수효과가 주어지는 만큼 다시 한번 의욕을 높였다. 스피드 퀴즈, 노래 맞히기, 고요 속의 외침 등 여러 게임에서 농민들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이연복-이수근-이진호가 승리를 거머쥐며 라이브 방송 특수효과를 얻었다.

박나래-양세찬-김재환 ‘복분자 팀’과 이수근-이연복-이진호 ‘멜론 팀’은 라이브 방송 전 판매 전략을 구상한 뒤 판매에 돌입했다. 복분자 팀은 한정수량이라는 멘트로 구매 의욕을 높였다. 여기에 김재환의 달콤한 노래가 더해져 여성 구매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복분자 시스터즈’의 지원사격으로 순항을 이어갔다.

멜론 팀은 이수근의 구령에 맞춰 ‘멜론 파이브’로 변신, 흥을 돋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복분자 팀에 비해 저조한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판매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이연복의 요리가 더해지면서 시청자 수가 급증, 100박스를 빠르게 판매하는 쾌거를 거뒀다. 기세를 몰아 멜론 팀은 ‘장구의 신’ 박서진이 등장해 판매 속도를 높였다.

복분자 팀은 방송 종료 10여 분을 앞두고 500박스 완판에 성공했다. 멜론 팀 역시 ‘멜론 파이브’ 공연을 무기로 준비된 모든 멜론을 판매했다. 승리는 조금 더 일찍 완판에 성공한 복분자 팀이었고, 멜론 팀은 ‘멜론 파이브’ 공연을 벌칙으로 수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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