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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파올로·스티븐·유진, 한국의 추석情…파올로, 조카 탄생에 감동 눈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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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01 06:07

[OSEN=김예솔 기자] 파올로가 조카의 탄생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보였다. 

1일에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올로가 태어난 조카와 영상통화를 하며 감동했다. 

식사를 하던 스티븐은 "너희만 괜찮다면 가고 싶은 곳이 있다"라고 외출을 제안했다. 바로 스티븐 엄마의 고향인 천안. 스티븐은 "천안에 내 뿌리가 있다. 엄마가 천안에 사셨고 친척들도 천안에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스티븐의 사촌형을 만났다. 

스티븐은 "추석이 되면 가족 생각에 향수병이 생긴다. 근데 천안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라며 "친구들에게 사촌형을 소개시켜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파올로는 스티븐의 사촌형을 보자 껴 안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티븐의 사촌형은 세 사람을 위해 송편을 준비했다. 사촌형은 "명절에 먹는 떡이다"라고 말했다. 파올로는 "정말 맛있다. 천안의 맛이다"라고 말했다. 사촌형은 "스티븐의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다. 잘 왔다"라고 인사했다. 

파올로는 "말할 때 눈빛, 안아주니까 따뜻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스티븐은 "형은 나에게 항상 뭔가를 주려고 한다"라고 감사해했다. 사촌형은 끝까지 세 사람의 선물까지 챙겨주며 따뜻한 정을 보였다. 

이날 파올로, 스티븐, 유진은 스티븐의 소울푸드인 곱창을 먹으러 갔다. 하지만 유진은 곱창의 비주얼을 보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곱창을 젓가락으로 집고 건배를 한 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파올로는 곱창을 맛 본 후 "엄마 뱃 속에 있을 때 생각난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유진은 곱창을 먹지 못하고 부추와 구운 파채만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곱창에 도전한 유진은 연이어 채소와 김치를 함께 먹으며 곱창을 먹었다. 세 사람은 마지막 마무리로 볶음밥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식사를 마친 후 파올로가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파올로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바로 파올로의 조카 알리체가 태어난 것. 파올로는 "친누나가 젊지 않다. 몇 년 동안 임신을 하고 싶어 했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몇 년 기다렸다가 임신이 됐다. 정말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파올로는 영상통화로 누나, 조카와 인사했고 감동에 눈물을 쏟았다. 파올로는 조카를 보며 "안녕 알리체 너에게 해줄 말이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올로는 "너무 보고 싶다. 직접 보고 안아주고 싶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친누나와 알리체를 보러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티븐과 유진은 조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스티븐은 파올로에게 "이제 삼촌이 됐다. 정말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파올로는 "모든 걱정이 다 내려갔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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