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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식당 및 레스토랑 추가 규제

김영미 기자
김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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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10/02 14:16

테이블당 최대 6명, 최대수용 75명 한정

지난 30일(수) 토론토시 이사회의는 토론토 내 모든 식당과 레스토랑 추가 규제안을 발표했다.

이 규제안에는 레스토랑과 술집의 수용인원을 최대 75명으로 제한하고 한테이블 당 좌석도 최대 6명을 넘길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식당을 방문한 모든 고객의 명단을 작성하는것 등이 포함된다.

앞서 토론토 레스토랑의 최대 수용인원 100명, 테이블 당 최대 인원은 10명이었으며 테이블 당 대표자의 이름과 연락처만 적어도 무방했다.

하지만 최근 확진자 급증하자 공중보건의 에린 드 빌라 박사의 권고에 따라 이같은 추가 규제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변 소음으로 목소리를 크게 내어 비말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조용한 대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안의 음악이나 TV 볼률은 음소거를 하거나 음량을 낮춰야 한다.

위와 같은 새로운 규제는 오는 8일(목)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존 토리 시장은 이사회 시작 전, "에린 드 빌라 박사가 권고하는 확산예방 조치는 지지하지만 경제적 타격을 식당과 술집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지원정책에는 ▲겨울기간에 야외테이블 설치 운영 허용 ▲포장판매 및 배달 시 주류 판매 허용 ▲사업체 퇴거 금지 ▲보험료 인상 방지 등이 있다.

또한,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아파트와 콘도와 같은 공동구역에 손세정제를 필수로 비치하도록 하는 조치를 2021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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