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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개학후 3곳째 코로나 휴교

송혜미 기자
송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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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10/02 14:17

보건당국, ‘진행형’ 케이스 342건

지난 9월 초 온타리오주의 각급학교 개학이후 코로나 확진으로 또 다시 휴교에 들어간 학교가 3개째로 늘어났다.

온주보건부에 따르면 오타와 남쪽에 소재한 홀리크로스 가톨릭 초등교에서 최근 3건의 확진 케이스가 확인돼 오는 5일까지 문을 닫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보건부는 “2차 확산사태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어 현지 보건당국이 바로 휴교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개학후 다시 문을 닫은 학교는 토론토와 오타와 등 3곳이다.

9월30일을 기준으로 개학직후 현재까지 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118명이 감염 판정을 받았으며 보건당국이 관찰하고 있는 학교을 통한 현재 진행형 감염케이스는 342건으로 증가했다. 보건부는 “9월30일 오전을 기준으로 24시간새 학생 32명이 확진자로 밝혀졌으며 현재까지 감염 학생수는 118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와관련, 전염병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황은 예상했던 것으로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주전역에 걸쳐 공립학교 숫자가 4천828개에 달하는 점을 주목할때 감염케이스가 나온 학교 비율은 전체의 5.84%에 머물고 있다.

한편 토론토공립교육청의 자체 웹사이트에 따르면 9월30일 오전 8시30분 현재 토론토에서 최소 한건 이상 확진케이스가 확인된 학교는 63곳으로 학생 47명과 교직원 26명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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