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규 부총영사, 뉴욕한인회 동해·독도 부스 방문
주뉴욕총영사관의 우성규 부총영사(왼쪽 네 번째)가 지난달 30일 2020 코리아 위크를 진행하고 있는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운데)를 방문해 독도와 동해에 대한 올바른 표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인회가 회관 내 설치한 홍보부스에는 동해·독도 소개 책자 및 독도 마스크와 티셔츠 등을 배포하고 있으며, 독도의 풍광을 담은 포토존도 운영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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