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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댄스 페스티벌 올해는 온라인으로

한 달간 50개 무용단 공연
한국 무용단도 7개 팀 참여

9회째를 맞은 LA 댄스 페스티벌(LADF)이 올해는 온라인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에는 총 50여개의 무용단이 초청됐으며 한국에서는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 초청연계로 총 7개 팀이 참여한다.

LA한국문화원은 올해는 공식 파트너십 기관으로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을 적극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창작무용가 윤수미의 ‘나비잠2’을 포함 김현선의 ‘안항’, 김주빈의 ‘마주하기까지’와 현대무용가 김영미의 ‘The About Time’, 김옥의 ‘헛소리2’, 이지희의 ‘기억그리기’, 유가원의 ‘애도’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주말인 9~11일, 16~18일, 23~25일, LA댄스페스티벌(ladancefest.org), 럭맨파인아츠콤플렉스(www.luckmanarts.org) 등의 사이트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정보는 문화원(www.kccla.org)과 서울국제페스티벌 인 탱크(ingdance.kr)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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