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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분기 판매 43% 폭증

[LA중앙일보] 발행 2020/10/05 경제 3면 기사입력 2020/10/04 12:39

중국 등 글로벌 전기차 수요 증가로 테슬라의 3분기 판매실적이 지난해보다 43.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가주 프리몬트의 테슬라 조립 공장 전경. [AP]

중국 등 글로벌 전기차 수요 증가로 테슬라의 3분기 판매실적이 지난해보다 43.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가주 프리몬트의 테슬라 조립 공장 전경. [AP]

전기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가속화되면서 테슬라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가 지난 2일 공개한 7월부터 9월까지 3분기 판매 실적에 따르면 총 13만9000대의 세단과 SUV 모델을 고객에게 인도해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이는 9만7000대를 판매했던 지난해 동기보다 43.3%가 폭증한 것이다.

다른 업체들에 비해 코로나 사태 극복을 잘해낸 것으로 평가되는 테슬라는 중국에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 규제로 북가주 프리몬트에 위치한 미국 내 유일한 조립 공장을 거의 2달간 폐쇄했던 테슬라는 지난 2분기 글로벌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8% 감소했으나 올 1분기에 비해서는 2.5%가 상승했다. 또한 2분기 미국과 중국서 새로운 SUV인 모델 Y를 출시하면서 9만650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등 1억40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날 실적 발표에도 테슬라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확진 뉴스 영향으로 개장 초 5%까지 하락을 보였다. 하지만 테슬라 주가는 올해 400% 이상 상승하며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월가 애널리스트들도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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