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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내 집 장만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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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10/08 부동산 8면 기사입력 2020/10/07 15:30

재산 증식 효과·세금 혜택 등 장점 많아
까다로워진 융자는 전문가 통해 해결

벌써 10월도 둘째 주가 지나가며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보통은 주택의 매매가 뜸해지는 계절이고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으로 움츠러드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요즘도 3%대의 이자율 때문인지 주택을 구매하는 바이어들이 많다. 주택 구매를 생각한다면 먼저 생각하여야 할 점이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어떤 유익이 생기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주택 구매는 자신이나 가족의 안락한 보금자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안전한 투자를 찾는다면 부동산 투자가 가장 좋은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될 것이다. 이미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부동산 구매는 투자 가치가 높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다운페이먼트와 구매에 필요한 비용을 합하면 다른 것보다 더 큰 목돈이 필요하고 구매하고 난 후에도 페이먼트해야 하고, 주택가격이 내려갈 때의 손해도 생각해야 하지만 그래도 긴 안목으로 본다면 부동산 구매는 가장 강력한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 그리고 융자를 하였다면 페이먼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자와 재산세 등에 대한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어 유리하다.

렌트 비용은 세금 공제 등 기타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기도 하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렌트비 인상보다 주택을 사면 보통 30년 동안 고정되는 월 페이먼트는 주택 소유주가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주택을 본인의 취향에 맞게 리모델하거나 가족의 필요에 따라 증축을 할 수 있어 예산을 세워 맞추어 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주택을 소유하면 세금 혜택이나 월 페이먼트를 통하여 저축을 하게 되는 효과도 크지만 가장 큰 장점은 가지고만 있으면 저절로 가격이 올라 소유주의 재산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먼저 내가 원하는 집을 사려면 적당한 가격은 얼마가 될지 다운페이먼트가 얼마를 할 수 있는지 결정이 돼야 하므로 에이전트와 함께 집의 크기, 원하는 동네 등을 정하여 가격을 알아본다. 그 후 개인적으로 넓은 마당이나 수영장, 전망 등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하여 구체적으로 집을 찾기시작한다.

이때 미리 융자 에이전트와 상의해서 융자 사전허가서를 받아 원하는 주택에 오퍼를 넣을 때 함께 제출한다. 특히 요즘은 융자가 까다로워 융자 에이전트에게 원하는 주택의 가격과 본인의 경제적인 정보를 미리 주어 융자를 받을 수 있는 한도액을 알아보고 바이어에게 가장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 시간도 절약되고 안전하다.

혹시 현금이 충분하다면 대출 없이 주택을 사는 것은 어떨까? 그러나 일반적으로 주택을 살 때 현금으로 사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우선 현금으로 주택 구매를 할 만한 목돈이 있어도 여윳돈이 항상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 산 집에 생각지 않던 돈이 더 들어갈 수도 있고 예정에 없던 응급상황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예기치 않은 일로 소득을 잃게 되면 적어도 몇 달 동안은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이 필요하니 어느 정도의 유동자산은 계속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은 모기지 융자만큼 이자율이 낮은 대출상품이 없으니 장기저리이자로 융자를 받아 집을 사고 나머지 돈을 다른 곳에 더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문의: (213)505-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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