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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빚 제때 못갚아···카드·융자 연체율 최고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09/07/0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7/07 18:04

경기 침체 속에 실직사태 등으로 미국의 소비자들의 가계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신용카드 빚이나 가계대출을 제때 갚지 못하는데 따른 연체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미국은행가협회(ABA)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에 신용카드 연체율은 6.6%를 기록해 작년 4분기의 5.52%보다 크게 높아지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모기지 외에 주택을 담보로 받은 가계 대출(홈 에쿼티 론) 연체율도 4분기의 3.03%에서 3.52%로 높아졌다.

자동차대출 등 8개 대출분야를 합친 소비자대출 연체율은 4분기의 3.22%에서 1분기에는 3.23%로 높아져 역시 최고치를 기록며 4분기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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