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71.0°

2021.01.19(Tue)

코로나 사태 이후 카드빚 관리 방법 [ASK미국 크레딧 관리/채무삭감-대니 오 라이프 위즈덤 대표]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LA중앙일보] 발행 2020/10/15 경제 12면 입력 2020/10/14 17:55 수정 2020/10/14 17:57

대니 오 라이프 위즈덤 대표

▶문= 코로나 사태 이후 카드빚 관리 방법 알려주세요.

▶답= 코로나19로 인하여 수입이 줄어드신 경우 카드빚을 갚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카드사에 연락을 하셔서 페이먼트를 일시적으로 연기 신청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페이먼트 연기는 일시적인 것이며, 연기 기간 동안 이자가 발생하여서, 연기 이후 오히려 페이먼트 하지 않고 이자만 발생했기에, 카드 한도도 남지 않아 카드 사용도 어려워질 수가 있습니다.

본인의 계획에 따라서 카드빚 관리를 시행해보고, 관리가 힘들게 된다면, 채무 삭감이나 파산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채무 삭감이나 파산은 크레딧이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크레딧 사용 계획이 있다면, 첫 번째로 카드빚을 줄여가는 것에 목표를 두시고, 본인의 재정 상태에서 감당이 되는지 체크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카드사에 문의 하셔 전체적으로 이자를 낮추고 페이먼트를 3년에서 5년 정도 나눠 내는 방법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최대 장점은 크레딧을 보호하면서, 카드빚을 청산할 수가 있습니다. 반면, 페이먼트 금액은 특별히 낮아지지 않고, 수입이 없다면 부담이 되는 것은 비슷할 수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레딧 사용계획 즉 주택융자, 자동차 융자 등 신청 계획이 있으시다면 카드빚을 줄이는 것만큼 크레딧 점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기에 카드빚을 줄여서 크레딧 점수도 회복하셔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페이먼트 플랜의 본인의 경제 상황에 맞지가 안다면 일시적으로 크레딧을 나빠질 수 있지만, 줄어들지 않는 카드빚을 채무 삭감이나 파산을 통해서 좀 더 빠르게 청산한 후에 다시 크레딧을 회복해 가능 방법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카드빚을 페이 오프 하기가 어려울 때는, 현재의 수입에서 의식주, 즉 한 달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을 제한 후, 남는 사용 가능한 수입이 카드빚에 미니멈만 겨우 페이 할 수 있는 상황이 사라면 채무 삭감이나 파산 고려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어려운 상황에 본인의 카드빚을 교정해 준다 하는 불법 크레디트 교정 회사의 사기행각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의: (213) 341-8474

www.youtube.com/c/lifewisdomla

관련기사 대니 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조앤 박 재정전문가

조앤 박 재정전문가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