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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있는 크레딧 카드' 선택…어떤것이 있나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7/09 14:42

<리드인>
요즘 같은때 신용카드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자율도 높고 숨어있는 수수료도 많기 때문인데요. 어떤카드를 선택하면 캐쉬백 보너스와 각종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지 부소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팅>
가정주부인 마리아 현씨는 얼마전 신용카드 명세서에 예상보다 청구금액 많이 나온것을 확인하기 위해 카드사에 문의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카드사측은 카드를 만든지 1년이 지나 가입비가 부과되고 이자율이 올랐다고 답했습니다.

<인터뷰>

정부는 카드사의 이러한 무분별한 이자율 인상과 각종 수수료 부과 등의 횡포를 막기 위해 관련법안을 마련해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복잡한 카드 사용 약관을 모두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cnn머니는 시중에서 사용되고 있는 신용카드 가운데 캐쉬백 프로그램과 낮은 이자율, 가입비 면제 등의 혜택을 주는 카드 6개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먼저 챨스 슈왑 인베스트 퍼스트 비자카드는 카드로 구매한 금액의 2%를 캐쉬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카드 가입비는 무료입니다.

낮은 이자율을 원한다면 시몬스 퍼스트 비자 카드가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자율이 10%가 넘는 다른 카드에 비해 현저히 낮은 7.25%의 낮은 이자율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크레딧 점수가 높은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시티 포워드 카드는 크레딧 한도를 넘지 않고 세달 연속 최소 미니멈 페이먼트만 제날짜에 지불하면 카드로 구입한 금액의 이자를 0.25% 낮춰줍니다.

이밖에 펜타곤 페데럴 비자 플레티엄 카드는 개스 사용금액의 5%, 슈퍼마켓에서 사용한 금액의 2.5%, 그외 사용금액의 1.25%를 캐쉬백으로 돌려받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는 2천5백달러를 사용할때마다 25달러씩 캐쉬백을 지급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카드 사용은 크레딧 점수를 낮추는 가장 큰 요인이며 대부분의 카드사가 크레딧 한도 초과사용이나 연체 등에 대해서는 비싼 수수료를 적용해 주의가 요망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신용카드사가 카드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는 크레딧 점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JBC 뉴스 부소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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