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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스 바버숍’ 다시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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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10/17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20/10/16 16:42

25년 전문가 홍영 씨 합류

정스 이발소가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은 한 고객의 머리를 만지고 있는 홍영 남성헤어전문가와 서동년 씨(오른쪽).

정스 이발소가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은 한 고객의 머리를 만지고 있는 홍영 남성헤어전문가와 서동년 씨(오른쪽).

샌디에이고 한인타운의 유일한 이발소 ‘정스 바버숍(4681 Convoy St. #F, San Diego)’이 6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2001년 문을 열었던 이 이발소는 지난 5월 정광수 사장이 운명한 이후 문을 닫았다. 그러나 최근 고인의 아내인 서동년 씨와 남성 헤어 전문가인 홍영 씨가 만나 새롭게 가게 운영을 시작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온 홍영 씨는 25년 경력의 이발사로서 페이드, 테이퍼 컷, 스파이크 컷 등 손재주가 좋아 그랜드 오프닝 시점부터 소문이 나 남성 고객들이 다시 찾아 오고 있다.

그녀는 머리를 자르면서 머리카락이 배큠관을 통해 청소기로 들어가게 하는 배큠 헤어컷 시스템을 사용해 보건당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방역 수칙과 규정을 지키는데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의자와 테이블을 수시로 소독하고 한 번에 고객을 3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영업을 하며 예약뿐만 아니라 워크인도 가능하다.

▶연락처: (858) 565-2680 / (714) 624-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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