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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배수지x남주혁, 첫 만남 성사.. 김선호 당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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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18 14:54

[OSEN=전미용 기자] 배수지와 남주혁이 만났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남도산(남주혁)과 서달미(배수지)가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원덕(김해숙)은 서달미가 남도산을 찾겠다고 선언하자 "꼭 찾아야겠냐. 사람이 그때랑 마음이 변했을 수도 있고.. 그냥 인재한테 좀 지면 안 돼?"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달미는 "안 돼. 지면 안 돼. 지면 아빠를 선택해서 진 게 돼. 나 아빠랑 있어서 좋았거든. 행복했고, 진짜 손톱만큼도 후회 안 하거든. 그거 알아야 되는데.. 언니가. 이 꼴로는 설득이 안 돼. 딱 한번만 만나면 안 될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최원덕은 한지평(김선호)의 회사를 찾아갔다. 최원덕은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준다고 했잖아. 사람 좀 찾아줄 수 있겠냐? 남도산? 기억하지? 남도산 좀 찾아 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놀란 한지평은 "걔는 우리가 만든 애잖냐. 어떻게 찾냐"며 당황해했다. 

그러자 최원덕은 서달미가 남도산을 찾겠다고 나섰다며 그간의 일을 전했다. 이에 한지평은 알겠다고 대답했고 남도산의 회사를 찾아갔다. 하지만 그 시각 남도산은 백수인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부모로부터 혼나고 있었고 이 모습을 본 한지평은 한숨을 쉬었다. 

이후 한지평은 최원석을 찾아가 "꼴이 영 아니다. 다행인 점은 달미가 남도산을 찾을 확률이 거의 없다는 거.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는 게 없다. 상태보니까 안 만나는 게 훨씬 낫다. 언니 앞에서 개망신 당할게 뻔해"라고 전했다. 

하지만 서달미가 중고 사이트를 통해 남도산과 연락이 닿았고 이 사실을 알게된 최원덕은 이를 한지평에게 전했다.

이에 놀란 최원덕은 서달미를 만나러 가는 남도산 앞에 나타나 "지금 서달미 씨 만나러 가는 거냐. 잠깐 이야기 좀 하자"며 자신의 차에 태웠다.

한지평은 서달미에게 보냈던 편지를 남도산에게 보여주며 "그거 당신 이름 맞고.. 서달미는 방금 만나려고 한 사람이 맞다. 일단 그 편지들 좀 읽어봐라"고 말했다. 이어 "황당하겠지만 인생의 큰 빚을 진 분 부탁이라서.. 딱 1시간만 시간을 내서 만나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남도산은 "우리가 낸 계획서는 봤냐"고 물었고 한지평은 "난 사업을 얘기하러 온 게 아니다. 사례도 할 거다. 200이면 되겠냐?고 이야기했다.그러자 남도산은 "돈은 받지 않겠다. 우리 삼산텍을 샌드박스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한지평은 "거기 누구 아는 사람이 있다고 들어가는 곳이 아니다"라며 화를 냈다. 그럼에도 남도산은 "돈 필요 없다. 샌드박스에 들어가고 싶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남도산의 말에 한지평은 "그건 내 능력밖이다. 난 당신들한테 절대 투자 안 한다"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서달미는 원인재가 오라는 네트워킹 파티장에 최원덕이 사준 정장을 입고 찾아갔다. 그 시각 남도산은 한지평이 건넨 서달미의 편지를 읽었고 이내 멋지게 변신해 서달미 앞에 나타났다. 한편  서달미가 걱정 돼 파티장을 찾은 한지평은 남도산의 모습을 보고 당황해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전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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