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펜더 ‘2021년 SUV’ 선정
올해는 총 28개 SUV모델을 대상으로 안정성, 효율성, 가치, 디자인 진보성, 엔지니어링 우수성, 성능 향상 등 6개 항목에서 비교 심사했다.
오프로드 성능과 온로드 주행 안락함, 모던 스타일, 가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디펜더는 296마력 2.0L P300 i4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차체 길이에 따라 110바디와 90바디 2개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5만100달러, 4만6100달러다. 110바디는 시판에 들어갔으며 90바디는 내년 초 출시된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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