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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여성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회

19~21일 워싱턴DC
오전 11시~오후 7시

항일 여성독립운동 기념사업회가 광복 75주년을 기념하는 항일 여성독립운동가 75인 초상화 전시회 ‘피워라(PIORA: BLOSSOMING)’를 워싱턴DC에서 진행한다.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1611 16th st NW, Washington DC 20009에서 오전 11시~오후 7시 열린다. 행사는 국가보훈처에서 후원하며 미국과 한국에서 개최된다.
100년 전 항일 여성독립운동가들은 머나먼 미국 땅에서도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전시회가 열리는 워싱턴은 선열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항일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김희선 이사장은 “이번 초상화 전시회는 독립운동에 힘썼던 여성 운동가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문화예술분야의 기념사업 일환으로 기획했다”며 “초상화 전시회와 함께 국권 회복을 기념하는 공연도 열린다”고 설명했다.

전시회를 운영 총괄하는 콤마 엔터테인먼트는 “100년 전 독립을 위해 청춘의 꽃도 피우지 못한 채 숭고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삶을 표현하는데 컨셉에 주력했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안전을 우선시하며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초상화 전시회에서 만나 보게 되는 항일여성독립운동가는 대한민국 최초 여류비행사로 복무하며 3.1 독립운동에 참여한 귄기옥, 미 캘리포니아에서 신한부인회를 결성하며 대한여자애국단을 결성한 강원신, 3.1독립운동에 참여하고 평남경찰국 청사 폭탄공격을 감행한 안경신 그리고 이화학당의 휴교로 독립선언서를 가지고 귀향해 1919년 4월 1일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한 후 일본 헌병에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유관순 등 총 75인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생전의 모습들이 전시된다.
▷문의: 202-747-4166
▷참고: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페이지/계정에서 검색어 Piora로 확인 가능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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