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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야외 영업 ‘이대로 쭉~’…LA시 영구 시행안 검토

[LA중앙일보] 발행 2020/10/2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10/20 22:40

데이비드 류 의원 발의

팬데믹 이후 LA 2000여개 식당들이 패티오나 주차장, 도로 등을 이용한 야외영업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 야외 테이블에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팬데믹 이후 LA 2000여개 식당들이 패티오나 주차장, 도로 등을 이용한 야외영업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 야외 테이블에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LA시가 팬데믹 기간 허용한 식당 야외 영업을 영구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LA시 교통위원회는 지난 19일 투표를 통해 코로나 기간 식당들의 야외 영업을 임시로 허용한 ‘알프레스코(LA Al Fresco)’ 프로그램의 영구 시행 가능성에 대한 보고서 작성에 찬성했다.

알프레스코 영구화 조례안을 발의한 데이비드 류 LA 4지구 시의원은 “현재 2000여 개의 식당이 알프레스코를 통해 영업하고 있다, 그 인기를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LA는 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거리를 사용하는 방법을 재구상해보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알프레스코는 팬데믹 기간 주차장과 길거리 등에서 야외 영업을 할수 있도록 한 임시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29일 에릭 가세티 시장이 지역내 비즈니스 지원 일환으로 시작했다. 류 시의원에 따르면 알프레스코는 식당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의 55%가 코로나19로 심각하게 일자리가 사라진 지역과 흑인·유색인종들이 소유한 업체들에 할당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LA시의 담당 부서들은 알프레스코 영구 시행을 위한 안전문제와 인프라 요구사항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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