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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 어르신들과 장애인 위한 따뜻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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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입력 2020/10/22 12:05

LPGA 이미향 선수, VLVIK 신동현 대표
달라스 한인동포 위해 마스크 기부

지난 20일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LPGA 이미향 선수와 VLVIK 신동현 대표가 기증한 마스크 전달식이 진행됐다.

지난 20일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LPGA 이미향 선수와 VLVIK 신동현 대표가 기증한 마스크 전달식이 진행됐다.

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는 지난 20일(화) 오후 2시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코로나로 취약한 어르신 단체 및 장애인단체를 초정해 2차로 마스크 1천장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LPGA 이미향 선수와 VOVLIK 골프공 신동현 대표의 기부를 통해서 이뤄질 수 있었다.

이날 마스크를 전달받은 한인단체는 달라스한국노인회(회장 김건사), 6.25참전용사회(회장 오병하), 월남전참전용사회(회장 강익세), 달라스어머니회(회장 최영휘), 텍사스어머니회 (회장 박순아), 장애인단체 EIS Academy (대표 김진호 목사) 등이다.

마스크 전달식에는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과 오원성 수석부회장, 그리고 마스크를 기부받는 각 단체 회장 또는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마스크 전달식 행사에서 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전달하는 마스크는 LPGA 이미향선수와 VOLVIK골프공 신동현대표께서 달라스 한인동포들을 위해 사용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 회장은 “달라스 한인사회의 성장은 이민와 고생하시며 정신적 지주로 이끌어주신 어르신 단체의 희생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잘 극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라스한국노인회 김건사 회장은 “이미향 선수와 신동현 대표께서 좋은 취지로 선물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장애인단체 EIS 김진호 목사는 “LPG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미향 선수와 볼빅 신동현 대표께서 달라스 동포들에게 마스크를 생각해 주시어 큰 힘이 된다”면서 “노출을 꺼리며 집에 머물고 있는 장애인들의 부모님들이 크게 기뻐하실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는 지난 6월 2일 1차로 달라스 한인사회 어르신단체 5곳에게 후원금 2천5백 달러와 마스크 2천5백장, 손세정제 5박스, 일회용 장갑 5박스를 전달하며 격려한바 있다.

기사제공=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오원성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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