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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강등' 인천, 무고사-아길라르 앞세워 승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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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3 13:59

[OSEN=인천,박준형 기자]

[OSEN=우충원 기자] 패배는 강등이다. 인천이 마지막 희망을 살리기 위한 도전을 펼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4일 인천 숭의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2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은 5승 6무 14패 승점 21점으로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부산은 6승 7무 10패 승점 25점으로 성남과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다득점서 앞서 10위에 올라있다. 

인천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다. 성남이 전 날 열린 수원과 경기서 2-1로 승리하며 승점 25점이 됐고 인천은 만약 이날 부산에 패한다면 시즌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를 기록, 강등이 확정된다. 

조성환 감독 부임 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인천은 최근 부상자가 늘어나며 어려움을 겪고있다. 베스트 11 구성도 힘겨운 상황에서 김호남은 지난 경기서 퇴장을 당했다. 따라서 팀내 핵심 선수인 무고사와 아길라르가 살아나야 한다. 

입단 3년 차인 무고사는 인천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통산 44골로 기존의 구단 최다골(40골)을 넘어섰고, 최다 해트트릭 기록도 갈아치웠다. 무고사는 “인천에서 레전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날 부산을 맞아 치열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9월에 2차례 해트트릭을 작성했던 무고사는 10월들어 1골에 그쳤다. 직전 강원 원정 경기서 1골을 터트렸다. 따라서 골 감각을 이어가야 한다. 부산전에서 무고사가 골을 넣지 못하면 인천은 힘겨운 싸움을 펼칠 수밖에 없다. 

아길라르도 마찬가지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인천에 다시 합류한 아길라르는 중원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이 나와야 한다. 

부산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비록 10위에 머물고 있지만 이날 경기를 통해 잔류를 확정짓겠다는 의지다. 여유로운 것도 부산이다. 승점 1점만 확보하면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다.       / 10bird@osen.co.kr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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