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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얼간이' 이상엽X양세찬X광희, 이색 라면 조합에 감탄 "계속 생각나는 맛"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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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3 15:17

[OSEN=김예솔 기자] 이상엽, 양세찬, 광희가 이색 라면 조합에 대해 소개했다. 

23일에 방송된 tvN '세 얼간이'에서는 이상엽, 양세찬, 광희가 생방송으로 얼간이 어워즈 '라면 어디까지 합쳐봤니'가 진행됐다. 

양세찬은 "매운 것과 매운 것을 합쳐서 극대화 시키는 조합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나는 국물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섞어서 자박하게 만드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엽은 "나는 그냥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후보는 카레라면과 너구리 라면을 합친 '카구리'였다. 이를 본 광희는 "저대로 따라하면 카구리가 된다. 요리 정보까지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엽은 "피씨방에 실제로 메뉴가 있나보다"라고 신기해했다. 

카구리를 맛 본 이상엽은 "향이 정말 강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상엽은 "카레향이 나는데 라면의 본성을 잃지않고 탱탱하다"라고 감탄했다. 양세찬은 "카레가 한 마리 몰고 간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후보는 군인들이 좋아하는 볶음 짬뽕과 짜장 컵라면을 섞은 '군화뽕'이었다. 이상엽은 "이런 걸 먹어줘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라고 말했다. 군화뽕을 시식한 세 사람은 "진짜 군대 생각난다. 불맛이 난다"라고 감탄했다. 이상엽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가 너무 좋다. 이런 걸 어떻게 개발하나"라고 말했다. 

세 번째 후보는 불닭볶음면과 잡채를 섞은 맵닭 잡채였다. 이상엽은 "이런 레시피를 찾는 사람들은 상을 줘야 한다"라고 감탄했다. 광희는 "명절에 큰 집에 가면 맵게 만든 잡채맛이다"라고 깜짝 놀라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 양세찬은 "계속 생각날 맛이다"라고 말했다. 

네 번째 후보는 눈물샤워 라면이었다. 매운 틈새라면과 붉은 악마라면을 합친 극강의 매운맛 라면. 이상엽은 "이런 라면 함부로 따라하면 병원에 간다"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은 "맵덕후들 사이에서 신흥강자다"라고 말했다. 

양세찬을 시식을 해본 후 "바로 온다"라고 소리쳤다. 이상엽은 "중독성있다. 연기자 여러분들 눈물 안 나올 때 이거 먹으면 바로 나온다"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매운게 보통 뒤에오는데 이건 바로 온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청자들이 뽑은 가장 먹고 싶은 라면 1위는 볶음짬뽕과 짜장라면을 섞은 '군화뽕'이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세 얼간이'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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