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6.0°

2020.11.25(Wed)

'우취→완패→?' 김택진 구단주, 삼세번 방문...안방 우승 축포 볼까 [오!쎈 창원]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10/23 21:39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NC 김택진 구단주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김택진 구단주가 삼세번 끝에 정규리그 우승을 볼 수 있을까.

NC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NC는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 1을 남겨두고 있지만 일주일 째 지워지지 않고 있다. 지난 21일 광주 KIA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고 23일 대전 한화전은 6-11로 완패를 당했다. 공교롭게도 모두 김택진 구단주가 관람을 한 가운데서 매직넘버 1을 지우지 못했다.

김택진 구단주의 관람에 선수들은 지난 23일 한화전에서 경직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구단주의 관람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남다른 야구사랑으로 직접 야구단 창단을 이끌었고 각별한 애정을 쏟아온 야구단의 창단 첫 우승의 순간을 놓칠 수는 없었다.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 그렇기에 김택진 구단주는 다시 한 번 구장을 찾는다. 이번에는 안방에서 열리는 만큼 앞선 2경기와는 달리 기대가 크다.

NC 관계자는 "오전까지만 해도 구단주께서 야구장을 찾으실지는 미지수였다. 고심 중이셨다. 하지만 오늘 창원을 방문하시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며 구단주의 방문 사실을 알렸다. 

한편, NC는 이날 선발 투수로 마이크 라이트를 예고했다. 아울러 NC는 창원 NC파크 정원(22,112석)의 25%인 5528석을 개방했고 매진이 임박한 상태다. /jhrae@osen.co.kr

조형래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조앤 박 재정전문가

조앤 박 재정전문가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