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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만에 1군 복귀' 구창모, 출격 준비…"40구 정도 소화 계획"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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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3 22:55

[OSEN=창원, 곽영래 기자] 2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NC 구창모가 훈련을 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전반기 에이스 구창모가 1군 출격 준비를 마쳤다.

NC 이동욱 감독은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에 복귀하는 구창모의 활용 계획을 언급했다.

구창모는 지난 7월 27일,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러나 왼팔 전완부 염증에 이어 피로골절까지 발견이 되면서 복귀 일자가 차일피일 미뤄졌다. 결국 석 달 가까이 복귀 일정이 미뤄졌고 지난 15일과 18일, 불펜 피칭 50구를 소화한 뒤 첫 실전 피칭까지 마무리 지었다.

이날 NC는 마이크 라이트가 선발 등판한다. 하지만 초반부터 난조를 보일 경우 불펜을 조기 가동할 뜻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오늘 투수들 전부 준비되어 있다. 구창모도 준비한다”면서 “구창모는 40구 안쪽으로 던지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향후 보직은 이날 등판 상황이 만들어지고 등판을 마친 뒤 결정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오늘 던지는 것을 보고 다음주 등판 계획을 잡으려고 한다. 오늘 던지는 것을 지켜보고 한 번 더 불펜으로 던질지, 아니면 선발로 던질지를 결정할 것이다”며 “투구수도 늘려가야 한다. 6~80구 정도를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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