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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1홈런' 터너, 61년 만에 다저스 기록 소환 [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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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3 23:0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저스틴 터너(36다저스)가 LA 다저스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터너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터너는 1회초 탬파베이 선발 투수 찰리 모튼을 상대로 홈런을 날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터너는 1볼-2스트라이크에서 모튼의 94.8마일(약 152.5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터너의 이번 포스트시즌 2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11호 홈런.

이 홈런으로 터너는 다저스 역대 포스트시즌 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다. 터너에 앞서서는 듀크 스나이더로 1959년 시카코 화이트삭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3회 선취점을 안기는 홈런을 날리면서 11번째 홈런을 작성했다.

MLB.com은 “타석에 설 기회는 터너가 더 많았다. 터너는 69번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298번째 타석에서 11홈런을 날렸다. 스나이더는 플레이오프 36경기 149번째 타석에서 11홈런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MLB.com은 “터너는 안타(75개), 타점(40개), 2루타(18개)에서 1위 혹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저스는 6-2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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