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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누-조타 골' 리버풀, 셰필드에 2-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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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4 13:5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리버풀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3경기 만에 리그 승리를 맛봤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서 셰필드에 2-1로 역전승했다.

리버풀은 넘버원 골키퍼 알리송이 복귀했다. 살라, 피르미누, 마네, 조타가 앞선을 이끌었다. 헨더슨과 바이날둠이 중원을 구축했다. 포백 라인은 로버트슨, 고메스, 파비뉴, 아놀드가 형성했다.

리버풀은 전반 10분 만에 파비뉴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리버풀은 베르게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리버풀은 전반 35분 아놀드의 침투 패스를 받은 살라의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6분 뒤 기어코 균형추를 맞췄다. 우측면서 헨더슨이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올렸고, 마네의 1차 헤더가 막히자 피르미누가 리바운드 슈팅으로 밀어넣었다.

전반을 1-1로 마친 리버풀은 후반 17분 살라가 환상골을 터뜨렸다. 우측면서 아놀드의 크로스가 올라오자 왼발로 공중 컨트롤 뒤 밀어넣었다. 그러나 VAR(비디오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취소됐다.

리버풀은 후반 19분 기어코 승부를 뒤집었다. 마네의 크로스를 조타가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2-1로 리드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버풀은 후반 36분 살라가 수비수를 따돌리고 날린 칩슛이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리버풀은 2분 뒤 피르미누와 조타를 빼고 미나미노와 밀너를 투입했다.

리버풀은 1골 차 살얼음 리드를 끝까지 유지하며 귀중한 승점 3을 쌓았다. 반면 셰필드는 개막 후 6경기(1무 5패) 연속 무승 늪에 빠졌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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