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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박예진X김지우, 댄스 동아리 가입→운세봇 신뢰도 하락(ft.데이식스 원필영케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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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5 20:46

[OSEN=이승훈 기자]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박예진이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운세봇에 실망을 느낀 가운데, 김지우와 댄스 동아리에 가입했다. 

지난 23일 오후 플레이리스트 숏폼 채널 틴플리(Teenply)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디지털 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7회 '너, 손 되게 작네? 귀엽다ㅎㅎ'가 공개됐다. 

이날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예진(박예진 분)은 운세봇의 정체를 미심쩍어했다. 최근 자신의 운세를 전부 다 틀렸기 때문. 이를 들은 지우(김지우 분)는 운세봇의 정체를 고백하려다가 참았고, 한결(조한결 분)은 이같은 사실을 말하려고 했던 지우에게 화를 냈다.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예진과 지우, 한결은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동아리 신청서를 받았다. 꼭 하나씩은 가입해야 된다는 것. 예진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 같은 명상 동아리를 희망했고, 한결도 명상 동아리에 지원한다는 소식에 고민했다. 

특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밴드 동아리 '인섬니아' 홍보를 위해 데이식스(DAY6) 원필과 영케이가 특별 출연했다. 두 사람은 "많이들 지원해줘. 참고로 나도 인섬니아 출신이야"라며 밴드 동아리 '인섬니아' 가입을 권유했다. 

하지만 지우는 마음에 드는 동아리가 없었다. 반장에게 "관심 있는 동아리가 없으면 안 해도 되냐"고 물었지만 하나씩은 꼭 들어야한다는 말에 시무룩해했다. 그러자 반장은 지우에게 "잘하는 거 없냐"고 물었고, 지우는 "태평소"라고 대답했다. 이에 지우는 "국악 동아리 하면 되겠네"라는 반장의 조언에 '쾌지나칭칭'이라는 동아리에 가입했다. 

'쾌지나칭칭' 동아리방 앞에 도착한 지우. 예진도 명상이 아닌 '쾌지나칭칭' 동아리에 가입했다. 예진은 '쾌지나칭칭'에 가입한 지우를 다소 의아한 듯 바라봤고, 지우는 "어렸을 때 배웠다"며 어깨를 으쓱했다. 그러나 의심의 끈을 놓지 않은 예진은 "너 설마 국악이나 사물놀이 동아리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라고 물었다. '쾌지나칭칭'은 국악 동아리가 아닌 댄스 동아리였던 것.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예진과 지우는 동아리 선배들 앞에서 댄스 실력을 검증받았다. 예진은 춤을 잘 췄지만 지우는 춤이 처음이었기에 어쩔 줄 몰라했다. 결국 두 사람은 '쾌지나칭칭' 남자 선배들에게 1:1 교육을 받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앞서 예진과 지우가 이상형으로 자신들을 뽑았다는 사실에 동아리 남자 선배들은 한껏 기분이 좋았기 때문. 

심지어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예진이 춤을 추다 살짝 팔을 삐끗하자 "오빠가 같이 갈까?", "부축해줄까?", "업어줄까?"라며 들이댔다. 이를 듣다 참지 못한 지우는 "내가 데려다줄게요"라며 예진과 양호실에 갔다. 

동아리 방을 벗어난 예진과 지우는 "우리가 설마 자기들한테 반했다고 생각하나?"라며 고개를 저었다. 또한 한결은 명상 동아리에 오지 않은 예진을 생각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플레이리스트의 새로운 숏폼 채널 틴플리(Teenply)의 첫 작품인 하이틴 시트콤 디지털 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는 타임루프에 갇혀 고등학교 1학년만 33번째 반복하고 있는 서연고등학교 17살 고인물 소년과 그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을 그리는 현실공감 시트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10분 플레이리스트 전 채널에서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플레이리스트 숏폼 채널 틴플리(Teenply) 디지털 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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