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기도 집회에 참여했다. 팬데믹 사태 가운데 당국이 교회 예배 등을 금지한 것을 두고 항의하기 위한 일종의 시위였다. 내슈빌, 피츠버그, 올랜도, 콜로라도 스프링스 등에서 잇따라 열렸던 이 집회는 지난 25일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도 진행됐다. 가주 지역 복음주의권 가수인 숀 퓨쳇이 이 집회를 주최했다. 집회에 참석한 교인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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