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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집값 상승세 지속 … 상승폭은 ‘주춤’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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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10/28  0면 기사입력 2020/10/27 14:44

케이스-실러 8월 지수 5.1%↑
전국 평균 5.7% 상승 못미쳐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승폭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27일 발표된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8월 전미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1% 상승했다. 전년 대비로는 5.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8년 7월 이후 최대 폭이다. 전국 상위 20개 지역의 주택가격 평균은 5.2% 상승을 기록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작년보다 5.1% 올라 전국 14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국 평균 가격 상승폭과 20개 대도시 가격 상승폭에는 미치지 못했다.

주택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피닉스(9.9%), 시애틀(8.5%), 샌디에이고(7.6%), 템파(6.9%), 클리블랜드(6.9%), 로스앤젤레스(6.8%) 순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택 가격은 2007년 거품이 절정에 달했을 때보다 18.4% 올랐으며 2012년 바닥을 친 후보다는 무려 95.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애틀랜타 저널(AJC)은 코로나19로 많은 바이어가 자택에 머물면서 지난봄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하락했고 거래가 지연됐으나 여름을 기점으로 장래 구매자들(prospective buyers)이 등장하면서 가격이 인상, 셀러에게 유리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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