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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종민 "연예인 대시 받은 경험 없어..연애하고 싶다"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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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7 14:53

[OSEN=김예솔 기자] 김종민이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7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특집 ‘방구석 디너쇼! 화요일 화요일은 즐거워’에서는 채리나, 천명훈, 코요태의 신지, 빽가, 김종민이 등장했다. 

채리나는 "종민씨를 안지 20년이 넘었는데 말을 편하게 해본 적이 없다. 종민씨가 나보다 한 살 어린데 예의가 바르다. 그래서 나도 항상 어렵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김종민씨가 그래서 김지현씨를 좋아한다고 답했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종민은 "되게 좋아한다. 김지현 누나"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종민과 채리나는 마주보고 손을 잡고 어색함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민은 "어렸을 때부터 누나를 많이 못 봤다. 김지현 누나만 봤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채리나 역시 "너는 춤스타일도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빽가는 김종민에게 서운했던 일을 이야기했다. 빽가는 "예전에 형이 대상 받을 때 내 이름만 빼고 다 얘기하더라. 그때 같이 있던 친구들이 왜 너 이름만 빠졌냐고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채리나는 "이상민씨도 상을 받으면 얘길 안하는데 안하는 것보다 더 나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내가 나쁜 놈이다. 그래서 내가 그때 미안하다고 얘길 했다"라고 말했다.

빽가는 "그게 서운한거지 형한테 서운한 건 없다. 근데 가끔 재수 없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얘기하면 조리있게 얘길 안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러니까 그런걸 왜 나한테 얘기하냐"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빽가는 "그래서 내가 더 강해진다"라고 정리했다. 

한편, 이날 신지는 이효리에게 받은 신곡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처음 얘길 들었을 때 사기인 줄 알았다"라며 "매니저한테 욕하고 장난치지 말라고 했다. 근데 진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코요태 유투브 채널이 있는데 거기서 김종민씨가 싹쓰리 안 쓰는 곡을 우리에게 달라고 했다. 이효리 언니가 그걸 보고 코요태랑 어울릴 것 같다며 곡을 주셨다"라고 말해 신곡 '삭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빽가는 "대시가 들어온다고 다 받는 건 아니다.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스타일이라서 10명 중 2, 3명 정도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나는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 내가 대시할 땐 상대방이 나한테 관심을 보일 때다"라고 말했다. 

천명훈은 "나도 대시를 받아본 적이 있다. 두 세 번은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천명훈은 "신지가 웬만한 걸그룹보다 대시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신지는 "나는 한 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천명훈은 "어려워서 그럴 수 있다"러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천명훈은 "나는 신지를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신지 뿐만 아니라 다 좋아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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