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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 블론세이브' 잰슨의 웃음, "던질 준비 됐다" [W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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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7 16:33

[OSEN=한용섭 기자] LA 다저스는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월드시리즈 6차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3승2패로 앞서 있고, 6차전을 승리하면 1988년 이후 그토록 원하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다.

다저스는 이날 선발 투수로 토니 곤솔린이 마운드에 오른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곤솔린은 오프너가 아니다. 긴 이닝을 던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초반 흔들린다면 불펜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워커 뷸러, 훌리오 유리아스, 클레이튼 커쇼를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이 전원 불펜 대기다. 

마무리 켄리 잰슨은 명예회복 기회를 노린다. 잰슨은 4차전 7-6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승리를 날리며 패전 투수가 됐다. 2사 1,2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고, 다저스 야수들의 잇따른 실책으로 어이없는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중견수 포구 실책과 포수 포구 실책이 이어지는 황당한 중계플레이로 자멸했다. 

잰슨은 월드시리즈 2경기에서 1패, 1⅔이닝 3실점(2자책)으로 평균자책점이 10.80이다. 잰슨은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6차전을 앞두고 평소와 다름없이 경기를 준비했다.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6차전을 앞두고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마친 잰슨은 땀흘리며 웃으며 라커룸으로 돌아갔다"며 "어떠냐고 묻는 질문에 잰슨은 크게 웃으며 '던질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다저스는 선발 라인업으로 무키 베츠(우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맥스 먼시(1루수)-윌 스미스(지명타자)-코디 벨린저(중견수)-크리스 테일러(2루수)-AJ 폴락(좌익수)-오스틴 반스(포수)를 내세운다. 

탬파베이의 최지만은 톱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최지만(1루수)-랜디 아로사레나(좌익수)-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브랜든 라우(2루수)-마누엘 마고(우익수)-조이 웬들(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마이크 주니노(포수)가 선발 라인업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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