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홍수아가 오버 사이즈 셔츠만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홍수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어니. SBS. 불새2020. 매일 아침 8시 30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연기를 준비 중인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무릎 위에 대본을 두고 ‘열공’ 중이다.
홍수아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셔츠만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2020’에서 이지은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
장우영 기자
동양선교교회 임시공동회의 또 충돌…TRO 두차례 승인한 법원
퇴임 후 처음 입 연 트럼프 "뭔가 하겠지만 아직은 아냐"
中전문가 '바이든 백신 접종계획 실패 시 내년까지 팬데믹'
'의사당 난동자들 얼마나 처벌하나' 미 당국 내부 논쟁
'지시 따랐다' 지지자들 진술에 탄핵심판 앞둔 트럼프 곤혹
백신접종 '예약 대란' 시니어들 속탄다
'후각 상실' 코로나 후유증 美가족, 안 걸린 딸 덕에 화마 피해
"美 전설적인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 코로나19로 별세"
'코로나 변이가 미 대유행 새 불씨'…전문가들 잇단 경고
‘위안부 피해자 1억 배상’ 판결 확정…日 정부 항소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