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6.0°

2020.11.25(Wed)

‘5타점 맹타’ 양의지, “우승 확정지었지만 평소와 다르지 않은 경기” [부산 톡톡]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10/28 08:10

[OSEN=광주, 곽영래 기자]1회초 무사 만루 NC 양의지가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우승을 확정지었지만 평소와 다르지 않은 경기라고 생각했다.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우승 확정에도 불구하고 맹타를 이어가고 있다. 양의지는 28일 사직 롯데전 4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양의지는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3루에서 롯데 선발 최영환의 148km 패스트볼을 걷어올려 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32번째 홈런포. 그리고 3-1로 추격을 당하던 4회초에는 만루 기회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무사 만루 기회에서 앞선 권희동, 박민우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면서 분위기가 식을 뻔 했지만 양의지가 호쾌한 장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양의지는 “우승을 확정지었지만 오늘 경기도 평소와 다르지 않은 경기라고 생각했다. 매 경기 집중해서 임했는데 오늘은 홈런도 나오고 좋은 기회가 나에게 오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내일도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조형래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조앤 박 재정전문가

조앤 박 재정전문가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