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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이지훈 나이차→옷차림 이야기에 눈물 "국민 욕받이 됐다" ('우다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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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8 13:00

[OSEN=김예솔 기자] 김선경이 눈물로 속내를 전했다. 

28일에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우다사3' 커플들이 모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김선경이 이지훈과의 커플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지주연은 "여러 아픔들이 있으니까 언니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죽으려고 했던 적도 몇 번 있을 정도로 별의 별 일이 다 있었다. 지금 보면 잘 겪고 지금 있는 게 너무 감사하다"라며 "아무리 단단해져도 힘든 일은 또 온다"라고 말했다. 

김선경은 "아프면 그냥 심하게 아픈 게 낫다. 피하려고 했지만 그 아픔을 피하려는 노력이 더 아프더라. 아프면 미친듯이 아프고 기쁘면 미친듯이 기뻐한다. 어차피 다 지나간다. 오늘이 나한테 가장 젊은 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경은 "아 눈물이 흐르네 그럼 흘려야한다. 나 스스로에게 잘 살았네라고 하면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억지로 하려는 부분은 익숙하지 않다"라고 진심을 다해 위로했다. 

한편, 이날 김선경은 이지훈과의 나이차에 대한 이야기에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많은 시청자들이 김선경의 옷차림이 너무 편하게 입어 나이차이가 더 나보인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김선경은 "그건 양복바지가 아니고 나름 면이었다"라며 "청바지를 가져가긴 했는데 중간에 갈아입을 시간이 없었다. 나는 리얼한 게 좋아서 편하게 입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지훈이가 더 나쁘다"라며 "네가 너무 대학생처럼 입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선경 누나는 평소에 입는 옷이 정말 젊다"라고 말했다. 급기야 김선경은 눈물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지훈은 그런 김선경을 보듬으며 위로했다. 

김선경은 "우리가 뜻밖의 만남이다. 안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국민 욕받이 됐다는 얘길 한다"라며 "내가 남자를 만나면 이렇게 애교를 부리고 사랑을 받는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든다. 지훈이를 만나면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라는 생각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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