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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송하지 않은 부재자 투표 “우편함 아닌 드롭박스에 넣으세요”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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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10/29  0면 기사입력 2020/10/28 16:30

조지아에서 아직 부재자 투표용지를 반송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무효 투표를 방지하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우편함보다는 드롭박스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은 27일 기자회견에서 우편배달 지체로 부재자 투표봉투가 선거 당일인 11월 3일 오후 7시까지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드롭박스를 이용해 반송하거나 카운티 선거사무소에 직접 전달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라펜스퍼거 장관은 “현재 시점에서 부재자 투표봉투가 제때에 배달되지 않을 리스크가 있다”며 “가장 좋은 선택은 카운티 드롭박스에 넣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조지아의 투표 상황을 보면 카운티 선거사무소에 배달된 부재자 우편투표가 100만건, 아직 투표용지를 반송하지 않은 유권자가 50만명이며, 200만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라펜스퍼거 장관은 올해 투표자가 600만명에 달해 지금까지 사상 최고 기록인2016년의 410만명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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