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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D와 함께 하는 에세이 대회…장학금 및 상장 수여

[LA중앙일보] 발행 2020/10/29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20/10/28 19:55

이달 말까지 접수 마감

변지애 미드윌셔/코리아타운 교육장과 프랜시스 바에즈 교육감이 에세이 대회에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변지애 미드윌셔/코리아타운 교육장과 프랜시스 바에즈 교육감이 에세이 대회에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쁩니다. 에세이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글을 쓰면서 팬데믹을 슬기롭게 보내길 기대합니다.”

팬데믹을 맞아 중앙일보 교육연구소가 주관하는 에세이 대회에 협력기관으로 참가하는 LA통합교육구(LAUSD) 센트럴지부의 프랜시스 바에즈 지역 교육감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다”며 “또한 우수한 학생들이 이번 기회에 장학금을 받고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에세이 대회의 주제는 ‘환경 변화가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으로 참가자들은 500자 길이의 에세이를 써서 이달 말까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koreadailyevent@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에는 LAUSD의 이름으로 장학금 500달러와 상장을 준다. 또 금상에는 퍼시픽은행장의 이름으로 2명을 선정해 장학금 200달러와 상장을 전달한다. 은상에는 중앙일보 사장상 4명, 파바월드 대표상 5명을 각각 선발해 각각 100달러씩 수여한다.

이밖에 동상(해피빌리지상) 10명, 장려상(교육연구소장상) 20명은 각각 50달러와 20달러의 장학금과 상장을 받게 된다.

에세이는 LAUSD 소속 교사 4명이 주제, 내용, 문법 등을 중심으로 심사해 선발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18일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등을 통해 발표된다.

이와 별도로 참가자들은 MSC에서 제공하는 80달러 상당의 뇌 적성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인 커뮤니티 내 학교를 관할하는 변지애 미드윌셔/코리아타운 교육장은 “대입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의 경우 코로나19팬데믹으로 야외활동이 많지 않아 고민하는데 이번 에세이 대회는 대입 지원서 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이 참여해 좋은 결과를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213)36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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